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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 산천어축제가 2010년 1월 9일(토) ~ 1월 31일(일)까지 열린다.

이를 밝히기 위해 화천거리에  산천어등으로 불 밝힌 『선등거리』의 불이 밝혔다.
『선등거리』는 "이 거리를 거닐면 누구나 신선이 되고, 소망을 이룬다"라는 말로 감성마을의 이외수 선생이 작명한 도로이다.

갑작스런 추위로 인해서 두터운 옷을 입고 모인 300여명의 주민들이 함께 점등식을 축하하였다. 가족단위로 화천거리 곳곳에 모여 불 밝힌 산천어등을 하나씩 들고서 자리를 빛내주었다.

『선등거리』점등식과 함께 산천어축제 사전행사로 산천어루어낚시(12월 5일 ~ 1월 8일. 화천 산천어축제장 루어낚시터)도심 산천어 맨손잡기(12월 5일 ~ 12월 27일 매주 토/일 운영. 화천읍 중앙로 전광판뒤)가 이뤄진다.


산천어축제 홈페이지 http://www.narafestiv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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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솜사탕 2009/12/09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에 가면 번쩍번쩍 저런면이 있군..

  2. 2009/12/21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귀농을 꿈꾸는 분들이 2박 3일의 일정으로 화천 용호리 아토피체험관에서 교육을 받고 계신다. 다양한 분들께서 서로의 꿈을 나누면서 자리를 만들어 가고 계셨다. 이미 귀농을 하신 분들과 지역 주민분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경험과 과정을 이야기 나누었다.

귀농을 꿈꾸는 분들께 오늘 이야기를 전해드려야겠네요~


■ 귀농을 하고서 지역주민들의 배타적인 시선.

귀농을 한 지역에서 주민들과 함께 어울려도, 주민들은 귀농한 사람들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이로 인해 귀농인들을 배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다. 마을 일에도 참여하고, 함께 어울리려 노력해도 지역주민들과 “우리”가 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들에게 신뢰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자신이 가진 재능을 가지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가는 것이 필요하다.

 

■ 농사를 통해서 돈을 벌 것이라는 생각은 버려라.

농사를 짓거나, 2차 가공을 통해서 수익을 생각하며 농촌생활을 시작한다. 하지만 계획처럼 농촌에서 돈을 벌기란 쉽지 않다. 농사를 지어도 몇년은 생산비를 건지는 것도 힘들어 할 것이며, 가공을 해도 팔 곳이 없어 쩔쩔 매는 경우가 많다.

농촌생활을 통해서 단기간에 경제적 수입을 바라는 것보다 몇년은 자신의 기반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생활해야 한다. 그리고 농촌에서 자신의 경험을 살려 부업 혹은 투잡을 하시면 생활비를 버실 수 있을 것이다.


■ 진심으로 도와주는 조력자를 만나야 한다.

귀농을 해서 성공여부는 주변 사람에 의해 결정된다고 생각한다. 농촌생활과 농사일을 관심갖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이들에게 진심으로 도움을 받는다면 낯설기만한 농촌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쉽지는 않은 일이다. 낯선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 중에서 이런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먼저 귀농을 한 선배, 지인을 중심으로 만나가면 인연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귀농에 정답은 없습니다. 귀농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나이, 직업, 계획등 모든 것이 다양하십니다. 그리고 이들에게 펼쳐질 농촌의 환경 또한 모두 다를 것입니다. 많은 분들의 경험과 노력, 실패, 성공의 이야기를 많이 듣기를 바랍니다. 


이후 귀농과 귀촌에 대한 고민과 경험담을 올릴 계획입니다.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으신 것이 있다면 의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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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부터 첫눈이 내렸습니다~
보슬보슬 소금가루처럼 내리던 눈이 어느새 함박눈이 되어 내리다 점심 쯤 사그라들었네요..

며칠 뒤 있을 산행을 위한 체력 테스트를 위해 뒷산을 올랐습니다.
화천에서 “절산”이라고 부르는 산입니다.
산 중턱에 절이 있거든요… ㅋ

올해 5월에 산에 오를 때만 해도 이렇게 힘들지 않았는데…
산에 오르면서 계속 헉헉 되는 것이…
저질체력의 절정을 달리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ㅎㅎ

첫눈이 내린 뒷산…

미끄러지고, 길 헤맸지만.. 오랜만에 땀도 흘린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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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으로 치뤄지기로 해서 문화예술회관에 마련된 분향소입니다.

농민회 분들과 함께 조문을 다녀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다녀가지 않았다는 느낌이 들어 좀 씁쓸…

이북에서 조문단이 내려왔습니다.

일정을 하루 더 미뤄 23일까지 있는다고 합니다. 청와대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남북관계가 개선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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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 중고로 구입한 트럭이가 아퍼서 카센터에 맡겼다. 삼성 야무진 트럭인데 트럭이 출시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단종이 되었다. 그래서 지금은 부품을 구하기가 어려워 수리가 어렵다. 없는 부품때문에 개조를 해야 할거 같다면서 2~3일은 걸릴거라고 한다... 

휴~ 트럭아 힘들어도 힘내!!

당분간은 자전거를 타고 논, 밭에 일을 다녀야 해야 한다. 전날 빌려둔 자전거를 타고서 카센터에서 돌아오기로 했다. 강변을 따라 만들어진 자전거도로를 따라 자전거를 타고 돌아왔다. 마침 비가 오고 있어 청승맞아 보일 수 있었는데,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서인지 즐거웠다. 


자전거 도로 입구.
화천 회전로터리에서 대이리까지 약 4.5km정도 만들어져 있다. 이후 대이리 딴산까지 연장하기 위해 한창 공사중이다. 


자전거대회, 마라톤대회, 인라인스케이트 대회가 열리면 이 구간은 자전거 도로를 이용한다. 얼마전에 보니 군인 행군도 이 자전거도로에서 하는 것을 봤다...^^


자전거 도로 중간 중간 공원을 조성중이다. 아직은 벤치를 가져다 놓고, 나무를 심고 있는 단계이지만, 조만간 많은 사람들 휴식공간이 될 것이다. 


나무로 만들어진 다리.. 비가 오는 날인지 더욱 운치가 느껴진다. 


도촬. 이분들은 대이리 인근 민박 손님이신거 같다. 비오는날 우비를 입고, 사이좋게 걷는 모습이 보기 좋아 몰래 도촬해버렸다.^^


자전거 도로 옆 밭에는 옥수수가 벌써 이만큼 자라있다. 옹기종기 모여 있는 것이 이쁘다..^^


네잎클로버를 찾기 위해서 한참을 찾았지만 없다... 그래서 꽃이라도 사진한방!!


모내기를 위해서 한참 모가 자라고 있다. 그리고 논을 갈고, 물을 가두기 시작하였다. 


화천 강변 자전거 도로 끝!!
약 4.5km의 구간이 끝이 났다. 딴산까지 남은 구간은 한참 공사를 하고 있다. 돌로 축대를 쌓고 있다. 요즘은 꺼먹다리까지 기초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빨리 완성이 되어 많은 분들이 좋은 길을 달렸으면 좋겠다. 



자전거를 타고 자전거도로를 타고 달린건 처음이다. 비가 내린 날이라 그런지 더욱 좋았다. 물론 저질체력덕분에 다리가 아파오기 시작했지만...+_+ 좀.. 좀.. 운동 해주셔야 하는데..^^

옆에 씽씽대며 달리는 차가 없는 도로를 달리는 것이 좋았던거 같다. 위험한 차를 신경쓰지 않고, 자전거와 풍경에 집중할 수 있어 좋다. 많은 분들이 시원한 강변바람을 맞으며 달리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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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농사꾼 조선낫 2009/05/16 0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온 못자리 오랫만에 보네요.
    이쪽은 이제 부직포만 덮고 맙니다.

  2. BlogIcon 국화꽃 향기 2009/05/16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부터 궁금했는데... 딴산은 왜 딴산이냐...?ㅋㅋㅋ

    • BlogIcon 초보농군 2009/05/16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옛날에 바위가 울산에서 금강산으로 가던 중 금강산 일만이천봉이 다 채워졌다하여 이 곳을 지나가다 머물렀다고 해요..
      그 녀석이 딴산이예요..^^

  3. BlogIcon 돌꽃 2009/05/16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운 화천일세,,,^^

  4. BlogIcon 춘천지기 2009/05/16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럭이 또 아퍼? 이런이런..어쩌냐?
    자꾸 아프면 힘들어질텐데...
    자전거라..혹 화천도 녹색성장 어쩌구저쩌구하냐?
    진정한 녹색뉴딜성장은 농사만 잘지어도 되는데..그치
    농작물이 가져다 주는 녹색성장은 진짜루 돈으로 셀수가 없을텐데...
    자전거가 녹색성장이라니...참..아이러니 하다..
    현대차,기아차,대우차가 부도나면 그 공적자금은 어디서 조달할까?
    병주고 약주고..어떤게 진짜 녹색성장인지 모르겠다..ㅋ

    • BlogIcon 초보농군 2009/05/17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트럭이 아파서 호~ 호~ 해주었더니 다시 힘내고 있어요..
      언제 날 맑은날 휘~ 드라이브해주어서 꽃향기를 좀 맡게 해주어야겠어요.. 힘 좀 내라구.. ㅋ

      녹색성장..
      요즘 산이 하루가 다르게 파래지고 있어요..
      그냥 이걸로 만족할래요..

      아~ 우리 앞마당이 녹색성장이다.. ㅋ

  5. BlogIcon 화천비타민나무 2009/05/17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천이시군요^ ㅎ 반갑습니다 .
    농사모 타고 여기 까지 왔네요^ ㅎ
    저는 오늘 자전거 위 도로를 달렸는데 ~
    비오는날 멋진 하이킹을 하셨네요^ ㅎ
    저도 늘 차를 달리면서.. 한번쯤은 여유있게.. 자전거 도로위를 달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
    운치 있는 풍경과 멋진글.. 자주 부탁드려요^^ ㅎ

    • BlogIcon 초보농군 2009/05/17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화천에 살고 있습니다..^^ㅋ
      지난번에 용호리 아토피 체험관에 갔다가 뵌거 같은데..
      맞으시죠..?? 아토피 체험관에 계신거..?? ㅋ
      블로그 보다가 어디였더라.. 한참을 생각했었거든요.. ㅋ

      비오는 날 하이킹..
      어쩔 수 없이 차 때문에 했었는데.. ㅋ
      좋았습니다..^^

  6. BlogIcon 상오기™ 2009/05/18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 오는날 자전거를 타시고 대단 하세요~~~~~~^^
    밖에 나갔다가 비 오면 어쩔 수 없이 타긴 하지만 일부러 비 오는데 자전거 타지는 않아요~
    위험하것도 있지만 청소 하기가 귀찮거든요 ^^;;

  7. BlogIcon 땅소리 2009/05/19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업도로만 확포장 할께 아니라 자전거 도로도 내면 좋겠네요^^
    요즘 자전거 타고 달리시는 분들 많던데...

  8. 박석규 2009/05/24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 제반시설 과제 때문에 스크랩좀했습니다^^
    이해해주세요~^^

  9. 상미 2009/07/20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이뿌다
    물안개도 피어오르고 멋진걸
    중구 좋은곳에 사는구나

화창한 5월 춘천에 살고 있는 녀석들이 농활을 왔다. 
대학 다닐 때 부터 알던 녀석들이 벌써 28살을 먹었다. 징그러운 녀석들.. 
화천에 들어와 저녁 먹고, 자고, 일하고, 물놀이 하시다 가셨다. 
음.. 일한거 보다 논게 많은거 같은데..^^


□ 즐거운 저녁 자리... 
닭갈비와 설중매.. 카~ 야크치즈까지 얹져 주시고~ 


다음날 일 하고 간 물놀이 in 딴산
작년 5천만원을 장마에 쓸려 보내신 딴산에서 한껏 물놀이를 즐겨주셨다.
작년부터 가동한 인공폭포 밑으로 가서 정성스레 쌓온 유부초밥 도시락을 먹으면서, 게임까지 즐겨주셨다. 이내 인공폭포를 정복하려다 괴성에 쫓겨나버리고...+_+


인공폭포에서 쫓겨나 애기 폭포 옆으로 무빙 무빙...
냇가를 유유히 헤엄치던 물자라도 만나고... 
이름도 기억 나지 않는 게임을 통해 죽자고 애기 폭포 밑으로 덤볐다.


게임은 한명이 A or B를 이야기 하면, 사람들이 A 혹은 B를 외치면 된다. 그래서 한명만 혼자 다른 것을 이야기 하면 걸린 것!! 이건 다 똑같은 걸 외쳐 단체로 애기폭포 밑으로 고고씽~


한바탕 물놀이를 마치고...
누구 누구 발인지 맞춰 보세요~


마지막으로 문영이 일기를 일기를 공개해 볼란다.
『아침에 일어났다. 이불을 갰다. <끝>』


그리고 너~무 열심히 일을 해서 사진을 제대로 못 찍은 농활 사진.. ㅋ
호박밭에 비닐을 열심히 씌워 주셨답니다.
그 위에 전 호박을 심었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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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라음 2009/05/12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다리던 글이 드디어, 올라왔네.
    오묘한 그대의 작품세계-!
    내 블로그로 담아가요^-^
    다음에는 농활중심으로 놀러갈게.

    • BlogIcon 초보농군 2009/05/12 2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 우울증에 빠졌다가 이제 다시 블로그하고 있다.ㅋ
      매일 포스팅도 하구 있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밀렸던 녀석들 올릴려니..ㅋㅋㅋ
      오묘하다니.. ㅋㅋㅋ 덕분에 즐거운 하루였어.. ㅋㅋ
      담에 또 농활 오셔~~ㅋ

  2. BlogIcon 국화꽃 향기 2009/05/13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게 인공폭포야? 멋진데? 화천에 저런 곳이 있었군^^
    사진만 봐도 즐거운 시간이었던걸 알 수 있구나~~~
    문영이 일기가 압권이당~

    • BlogIcon 초보농군 2009/05/13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영이 일기는 최고!!
      나중에 완독하고 싶은 충동이 마구 마구.. ㅋㅋ

      나중에 누나도 꼭!! 농활 오세요.. ㅋ
      농활의 피로는 딴산에서 인공폭포와 함께.. ㅋ

  3. BlogIcon 김치군 2009/05/13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만 농활이군요 ㅎㅎ...ㅡ.ㅡ;

    하긴, 저도 그랬던 기억이.. 꽤 오래전 일이네요 ㅋ

  4. 책에봐라 2009/05/15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덜덜^^;;

장어죽 좋아하세요?

강원도 화천 대이리에 위치한 "동촌"에서는 맛있는 장어죽과 매운탕을 먹을 수 있다. 
마을 한 가운데 자리잡은 식당은 조용하게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인근 평화의 댐, 파로호를 찾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장어죽과 매운탕이 이 곳을 찾는 사람들의 마음과 몸을 채워준다.


식당 입구에 달려 있는 저것은..??


맛있는 밑반찬~




이것은 무엇일까?

첫번째 시음자는 삼을 약하게 달여 내린 약같다는 의견.
두번째 시음자는 음.... 알 수 없습니다.^^
세번째 시음자... 이거.. 고로쇠물 아냐.. 

헉.. 주변 사람들.. 정말 고로쇠물이네.. ㅋ
화천 동촌리에서 받는 고로쇠물는 깨끗한게 정말 맛이 좋다. 

맛있는 매운탕!!

어제 밤부터 새벽까지 화천에는 눈이 내렸다. 
점심녁에 하늘이 새파랗게 개였는데, 어느새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비뿐만 아니라 함박눈까지 함께... 
3월의 마지막을 눈도 아쉬워 하는가 보다...

그리고 "동촌"에 도착하기 전에 오른쪽 공터에 "미륵바위"가 있다. 
이곳에 작년에 "흐르고 또 흐르고..."라는 조형물이 설치가 되었다. 

"흐르고 또 흐르고..."
오랫동안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미륵바위처럼, 얼마나 많은 삶의 시간이었을까?
그 시간은 정체되어 있지만 아니 하였으리라.
끊임없이 움직이는 삶의 시간을 경관에 도입하기로 한다.
늘 보았던 그 곳, 흐르는 삶을 새롭게 볼 수 있길 기대한다.

작품명 : 흐르고 또 흐르고
재   료 : 코르텐 스틸
설치일자 : 2008년 10월 27일
제   작 : 임옥상 미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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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素花 2009/04/03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기야? 장어죽 사진을 올려놓았어야지!! 이 녀석..

    • BlogIcon 초보농군 2009/04/03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만간 장어죽 드시고, 올려주마.. ㅋ
      이날 맛있는 잡고기 매운탕만 먹었지.. ㅋㅋ

      얼릉 와~ 장어죽 사줄께.. ㅋ

  2. 素花 2009/04/08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다려라. 곧 간다!! ㅋㅋㅋ

2008년 11월 25일 여의도 농민대회 현장
화천 참가자들의 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 

그들의 얼굴에 농민들의 희노애락이 담겨있습니다.

내년에도 농사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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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cully 2009/03/24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여기에도 오셨구나~~~~저도 여기 있었답니다!!!

  2. BlogIcon 초보농군 2009/03/25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 저도 다녀왔습니다.^^ ㅋ

2008년 10월 27일

올해 첫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얼었다.
몇일 전 가을비가 내리고서는 부쩍 추워진 날씨가 추위의 시작을 알린 것이다. 
이곳 화천과 춘천, 철원에 서리와 얼음이 곳곳에 내렸다고 한다. 

농작물들은 서리를 맞으면 더 이상 생육을 할 수 없다. 
호박등의 작물은 서리가 내리기 이전에 모두 수확을 해야 한다. 
그리고 배추등의 작물은 수확을 서둘러야 한다. 
서리태등의 콩은 수확을 시작한다. 

한해 농사의 끝을 알려주는 서리가 내렸다. 
올해도 농민들에게는 어려운 한해였지만, 좋은 결실을 맺었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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