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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27 강기갑을 쌀 국정조사 특위 위원으로 참여하게 합시다.



지난 17대 국회의원시절 부터 꾸준하게 직불금 문제를 제기해왔던 강기갑의원이 정작 쌀 직불금 국정조사 특위에서 빠지게 되었습니다. 

농민 출신 국회의원 강기갑 의원이야 말로 "쌀 직불금 국정조사"에서 이명박 정부와 고위층 관리들의 잘못된 정책을 지적해 낼 수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뭐가 무서운지 국회 운영을 이야기 하면서 친박연대 의원을 국정조사 특위에 배치 하였습니다. 

현재 18명으로 구성된 국정조사 특위를 여야 1명씩 늘려 20명으로 하여, 강기갑의원도 국정조사 특위 위원으로 활동 할 수 있도록 합시다.

멍든 농심과 국민들의 분노를 이야기 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 한명은 꼭 필요합니다!

강기갑 의원을 "쌀 직불금 국정조사" 특위위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합시다. 

[한겨레 신문 기사] 
‘쌀 직불금 국조’ 민노당 소외될판 
비교섭단체 1명 배당분 의석수서 친박연대에 밀려 

민주노동당이 ‘쌀 직불금 국정조사 특위’에서 배제될 처지에 놓였다. 국조특위 18명 가운데 비교섭단체에 단 1명만 배당됐으나, 의석수가 더 많은 친박연대(8석)가 특위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어, 민주노동당이 밀려날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강기갑 대표가 쌀 직불금 문제를 지난 2004년부터 꾸준히 제기해 온 민주노동당으로서는 분통이 터질 일이다. 
박승흡 민주노동당 대변인은 26일 브리핑에서 “친박연대는 쌀 직불금 관련 상임위인 농수산식품위와 행정안전위에서 활동하는 의원이 한 명도 없는 등 전문성과 대표성이 부족하다. 그런데도 무조건 의석 수 기준으로 특위 위원을 배당한다면 이는 소수당 배제의 횡포”라고 말했다. 그는 “강기갑 대표만큼 적임자가 어디 있느냐. 강 대표를 배제한다면 국민들이 국정조사 결과를 신뢰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노동당은 국회 본청 앞에 쌀 직불금 불법 수령자 명단 공개를 촉구하는 농성장을 차려 둔 것에 대한 ‘괘씸죄’가 작용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도 품고 있다.

민주노동당은 27일 김형오 국회의장을 면담하고 국조 특위에 여야 1명씩 더 추가해 20명으로 구성할 것을 요구할 계획이다. 김형오 의장 쪽 관계자는 “지난 쇠고기 국정조사 특위 때 민주노동당이 참여했다. 아직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비교섭단체는 번갈아 가면서 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jieuny@hani.co.kr 
기사등록 : 2008-10-26 오후 0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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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보농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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