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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농사를 좀 더 늘리고 싶어 작년 가을부터 주변에 알아보았으나 마땅히 구할 수 가 없었다. 그러던 중 얼마 전에 논을 2,300평정도 새로 임차하게 되었다. 

몸이 안 좋으셔서 임차를 주고 계신 동네 아저씨 논과 산 밑에 있어 멧돼지 피해가 많아 묶었던 논을 새로 임차하게 되었다. 동네 아저씨 논은 작년 인근 하천 공사를 하면서 파낸 흙과 돌을 논바닥에 쌓아놓고 공사를 진행했다. 하지만 공사업체에서 제대로 정리를 하지 않아 논바닥에 크고 작은 돌이 많았다. 돌을 하루는 주워 냈는데도, 아직 많아 못자리하기 전에 한번 더 주워내야 한다. 그리고 묶었던 논은 풀들이 한 키는 자랐다가 바짝 말라서 논 같지도 않았다. 얼마 전 로터리를 확 쳐버리고 나서야 조금은 논다워졌다.^^ 멧돼지 녀석들이 덤비지 않게 주변 나무를 자르고, 현수막을 삥 둘려 칠 계획이다. 

작년까지는 보통 3월 중에 쌀 직불금 대상 농지를 각 마을 이장님을 통해서 조사를 했었다. 새로 임차한 논이 쌀 직불금 신청이 늦은 것은 아닌가 싶어 읍사무소 산업계에 쌀 직불금 신청을 하러 갔다. 읍사무소 담당직원은 올해 쌀 직불금을 아직 신청 받지 않았다고 한다. 6월쯤이나 신청을 받을 것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임차한 논이 있냐고 물어보는 것이다. 물론 임차가 대부분이지요... 올해부터 임차한 논은 쌀 직불금을 받기 어려울 수 있을 것이다라고 한다. 이건 무슨 얘기래.. 

아무래도 작년에 터진 쌀 직불금 문제로 인해서 올해부터 쌀 직불금 지급요건이 강화되어 그렇다. 부동산 투기로 인해서 많은 농지가 외지인들의 소유가 되버렸다. 이들은 탈세의 목적으로 쌀 직불금을 부당수령 해오고 있었다. 그들은 임차 농민들과 임대료 산정을 하면서 서로 편의를 봐주는 척했다. 

쌀 직불금 문제가 터지고서 정치권에서는 농민들의 피해가 없어야 한다고 말로는 이야기 했지만, 결국은 정치공세로 끝났다. 쌀 직불금 문제를 계속 제기했던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이 빠진 국정조사는 보고서 하나 채택하지 못하고  말았다. 이에 작년 연말 강기갑 의원를 비롯해 정부에서 7가지 쌀 직불금 관련 법안 개정안을 내 놓았다. 이에 대해 지난 2009년 2월 9일 법률안심사소위원회에서 7건의 법률을 반영한 대안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이에 대안이 마련되고 3월 2일 국회를 통과하였다. 




전국 농지 임차 비율이 42.8%(07년 농지임대차 조사결과-통계원)으로 농사 짓는 땅 반은 임차를 하고 있다. 나의 경우 논농사 75%, 밭농사 100% 임차를 해서 농사를 짓고 있다. 많은 농지가 외지 부동산 투기꾼들의 손에 넘어가 있는 상황에서 평당 10만원씩 하는 땅을 구입해서 농사를 지을 수 도 없는 현실이다. 

쌀 직불금 관련 법안의 개정안에서 실제 농사를 짓는 농민들에게 쌀 직불금을 지급한다는 것은 반가운 소식이다. 하지만 이로 이해서 임차농들은 임차 농지가 줄어들었고, 임차농지에 대한 쌀 직불금을 받지 못하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반갑지 않은 소식이다. 작년 2배로 오른 비료값, 기름 값과 낮은 농산물 가격으로 고생한 농민들에게 벌써부터 걱정거리를 하나 더 안겨주고 있다. 올 한해도 쌀로 울고, 웃는 한해가 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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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보농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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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25일
서울 여의도 문화공원에서 전국에서 농민들이 생산비 보장, 한-미 FTA 반대등의 구호를 외치면서 모였습니다. 
우리 지역에서도 버스를 대절해서 절절한 심정을 가지고 서울 여의도로 올라갔습니다. 

비료값, 면세유등의 인상으로 생산비 증가와 한-미 FTA 국회비준을 앞두고서 농민들의 마음은 더욱 무거웠습니다. 
매년 겨울마다 이뤄지는 서울 집회처럼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내년에도 농사짓자"라는 구호에서 느껴지듯이 절박한 심정이 느껴집니다. 


▲ 사진 : 민중의 소리

내년에도 농사짓자
매년 있는 형식적인 농민대회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내년에도 농사짓자"라는 구호가 농민들의 절박한 심정을 절절히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년 반복되는 쌀값인상, 생산비 보장, 농산물값 안정등의 구호는 올해도 어김없이 등장했습니다. 올해 등장한 "내년에도 농사짓자"라는 구호는 농산물 가격안정을 넘어 근본적인 농업대안이 필요하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농민들이 꼭 내년에도 농사 질 수 있도록 대안이 나오길 바랍니다.


▲ 사진 : 진보정치

오늘 여의도에는 강기갑 의원이 없었습니다. 
강기갑 의원은 경남 사천에서 농사를 지으시며,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의장을 역임하시고, 국회의원이 되신 농민출신 국회의원입니다. 이번 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이방호 의원을 꺽으면서 최대의 파란을 일으키며 재선에 성공하였습니다. 
하지만 올해 이명박 정부의 굴욕적인 쇠고기 협상에 국민들은 촛불로 이야기 하였습니다. 촛불집회에서 유일하게 환호받는 국회의원, 연단에 서서 연설을 할 수 있었던 국회의원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국회의원 활동을 하면서 진정 농민을 위해서 활동한 모습을 국민들이 인정했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이런 강기갑 의원을 표적수사를 하였고, 검찰의 무리한 수사를 통해서 현재 재판을 진행 중입니다. 오늘도 재판이 진행되어 농민대회에 참석할 수 없었습니다. 

이명박 정부의 무리한 수사로 인해서 강기갑 의원이 불참한 농민대회가 아쉬웠습니다. 


▲ 사진 : 민중의 소리

경찰서에서 빵과 음료를 제공하였습니다. 
매번 농민대회는  지역 경찰들과의 전쟁이었습니다. 집앞에까지 와서 경찰차로 가로막아 농민대회 참가를 막아 나섰습니다. 버스를 타고 서울로 올라가는 농민들도 강제로 끌어 내리는 몰상식한 행동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농민대회에는 경찰서에서 빵과 음료를 제공하였습니다. 인근 지역도 모두 경찰서에서 빵과 음료를 제공하였다고 합니다. 아마 경찰청에서 지침이 내려온듯 합니다.^^
지난 13일 대법에서 판결난 "한미 FTA 반대집회 참가 농민 저지, 적법한 경찰권 발동 아니다" 라는 결정과 25일"시위대 포위 상태에서 해산 명령은 부당"이라는 결정에서 자극 받은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국민들에게 부당한 공권력을 집행하는데 있어 경종을 울린 것입니다. 


이번 농민대회에 전국의 3만의 농민들이 모였습니다. 
농한기에 접어들었지만, 아직까지 바쁜 농민들이 시간을 쪼개서 모인 것입니다. 
이 많은 농민들의 요구를 꼭 이명박 정부가 듣길 바랍니다. 

내년에도 농사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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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영아 2008/11/26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구씨, 티스토리 초대장 부탁해요.
    이곳에 저두 하나 만들려고 하니 초대장이 있어야 한다네요. ㅎㅎ
    나원참,,,, 생각보다 까다롭군요. ^^
    부탁해요.


강기갑 의원은 14일 쌀 직부금 부당수령자에 대한 처벌 법안을 여야의원 26명과 함께 대표발의 했다. 

"쌀 소득등의 보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은 ■ 쌀 직불금 지급대상을 실제 경작하는 관내 경작자 및 관외 임차농으로 한정. ■ 쌀 직불금 목표가격을 생산비에 연동하여 3년마다 변경. ■ 읍면동장이 '농지관리위원회'에 실경작자 요청. ■ 부당수령자에 대해서는 5년이하 징역, 1천만원 이하의 벌금. ■ 부당하게 신청된 직불금은 환수하여 실경작자에게 지급. 하도록 하였다.

"농지법" 일부개정안은 ■ 자경목적으로 취득한 농지의 실경작 여부를 확인하고 있는 '농지관리위원회'에 쌀 직불금 신청자에 대한 실경작 여부도 확인하는 기능을 추가.하도록 하였다.

이번 개정안은 경작여부의 확인을 이장의 도장에서 읍면동장이 '농지관리위원회'에서 실경작자 요청과 자경목적의 실경작 여부를 확인하는 단계에서 쌀 직불금  신청 여부도 확인하도록 제도를 강화하였다. 이번 쌀 직불금 사태에서 부당 수령 의심자가 28만명이나 될 수 있었던 것은 마을 이장 1인에게 확인을 받으면 되는 헛점에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를 강화해서, 관외 경작자에 대한 심도 깊은 심사를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직불금액을 생산비에 연동하여 3년마다 변동하도록 하여, 매년 상승되고 있는 생산비에 맞게 직불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하였다. 올해는 200% 인상된 비료와 면세유, 그리고 물가상승율을 뛰어 넘는 농자재 가격 인상으로 인해 작년 대비 20% 내외의 생산비가 인상되었다. 하지만 농협 수매가격은 5~10% 내외 인상으로 농가에게 어려움을 주고 있다. 생산비 보전의 목적을 가진 직불금의 금액도 인상되어야 한다. 현재 고정 직불금(3,000평-70만원)을 변동직불금(목표가격 17만원)에 연동하여 변동토록 한 것인다. 

지난 7일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개정안의 경우는 실경자가 아닌 경영인에게도 직불금 지급을 허용하고 있을 뿐 아니라, 면적 제한을 통해 직불금 지급액을 제한하여 규모화에 역행을 하고 있다. 농민들의 입장에서 부당수령자를 정확히 판별해 내기 어려운 정부 개정안은 정말 정부가 쌀 직불금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있는지를 의문에 두게 하였다. 

강기갑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이 꼭 통과되어 직불금 문제를 계기로, 제도 개선을 바란다. 


정부와 감사원은 그 동안 거부하었던 명단을 국회와 국정조사특위에 제출하기로 하였다. 
정부는 19일까지 지난 2005년 이후 직불금을 받았거나 올해 신청했다고 자진 신고한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 5만 3천명등 10만명의 명단을 국회에 제출하기로 하였다. 
감사원은 17일까지 지난 2006년 직불금 수령자 가운데 비료 구매와 벼 수매실적이 없는 28만명의 명단을 국회 국정조사 특위에 제출하기로 하였다. 

이를 계기로 직불금 부당수령자가 가려질 수 있길 바란다. 



"쌀소득등의 보전에 관한 법률안" 개정안 발의 의원
강석호, 성윤환, 이인기, 이한성 (이상 한나라당), 강창일, 김성순, 김재윤, 김종률, 김춘진, 변재일, 송영길, 이강래, 이낙연, 최규성, 최철국 (이상 민주당), 김낙성, 이용희, 이진삼 (이상 자유선진당), 서청원 (친박연대), 강기갑, 곽정숙, 권영길, 이정희, 홍희덕 (이상 민주노동당), 유성엽, 이윤석 (이상 무소속) 

쌀소득등의 보전에 관한 법률안 보도자료

정부의 쌀소득등의 보전에 관한 법률 개정안


강기갑 의원 기자회견 11월 14일 국회 정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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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을 농민의 삶으로서 살아가고 있는 강기갑 의원을 지켜주세요!!

농민들의 마음을 알고, 누구보다 농민을 위해서 발 벗고 뛰는 강기갑 의원을 지켜주세요!!

지난 9월 29일 검찰이 강기갑 의원을 사전선거운동으로 검찰에서 기소를 했습니다.
12월 중순 경 1심 선고가 날 예정입니다.  
선거법상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을 받으면 의원직을 박탈당합니다. 

이번 재판은 강기갑의원에 대한 정치적 탄압입니다. 

미국산 쇠고기의 위험성에 대해서 17대 국회의원 시절부터 지적해온 강기갑 의원
이명박 정부의 굴욕적인 한-미 FTA 협상과 4대 선결조건에 대해 반대했던 강기갑 의원
이명박 측근 이방호를 이기고, 경남 사천의 지역구 의원이 된 강기갑 의원
등등

5석의 국회의원밖에 없는 민주노동당의 대표이지만, 언제나 그들에게는 큰 벽이었습니다. 
하지만 농민과 서민들에게는 언제나 큰 버팀목이었습니다. 

강기갑 의원을 꼭 지켜내야 합니다. 
계속 어려워지는 농촌의 희망은 바로 강기갑입니다. 
강기갑 의원을 지켜주세요!!


다음 아고라 청원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62669

사진 출처 : 민중의 소리 http://www.v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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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대 국회의원시절 부터 꾸준하게 직불금 문제를 제기해왔던 강기갑의원이 정작 쌀 직불금 국정조사 특위에서 빠지게 되었습니다. 

농민 출신 국회의원 강기갑 의원이야 말로 "쌀 직불금 국정조사"에서 이명박 정부와 고위층 관리들의 잘못된 정책을 지적해 낼 수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뭐가 무서운지 국회 운영을 이야기 하면서 친박연대 의원을 국정조사 특위에 배치 하였습니다. 

현재 18명으로 구성된 국정조사 특위를 여야 1명씩 늘려 20명으로 하여, 강기갑의원도 국정조사 특위 위원으로 활동 할 수 있도록 합시다.

멍든 농심과 국민들의 분노를 이야기 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 한명은 꼭 필요합니다!

강기갑 의원을 "쌀 직불금 국정조사" 특위위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합시다. 

[한겨레 신문 기사] 
‘쌀 직불금 국조’ 민노당 소외될판 
비교섭단체 1명 배당분 의석수서 친박연대에 밀려 

민주노동당이 ‘쌀 직불금 국정조사 특위’에서 배제될 처지에 놓였다. 국조특위 18명 가운데 비교섭단체에 단 1명만 배당됐으나, 의석수가 더 많은 친박연대(8석)가 특위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어, 민주노동당이 밀려날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강기갑 대표가 쌀 직불금 문제를 지난 2004년부터 꾸준히 제기해 온 민주노동당으로서는 분통이 터질 일이다. 
박승흡 민주노동당 대변인은 26일 브리핑에서 “친박연대는 쌀 직불금 관련 상임위인 농수산식품위와 행정안전위에서 활동하는 의원이 한 명도 없는 등 전문성과 대표성이 부족하다. 그런데도 무조건 의석 수 기준으로 특위 위원을 배당한다면 이는 소수당 배제의 횡포”라고 말했다. 그는 “강기갑 대표만큼 적임자가 어디 있느냐. 강 대표를 배제한다면 국민들이 국정조사 결과를 신뢰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노동당은 국회 본청 앞에 쌀 직불금 불법 수령자 명단 공개를 촉구하는 농성장을 차려 둔 것에 대한 ‘괘씸죄’가 작용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도 품고 있다.

민주노동당은 27일 김형오 국회의장을 면담하고 국조 특위에 여야 1명씩 더 추가해 20명으로 구성할 것을 요구할 계획이다. 김형오 의장 쪽 관계자는 “지난 쇠고기 국정조사 특위 때 민주노동당이 참여했다. 아직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비교섭단체는 번갈아 가면서 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jieuny@hani.co.kr 
기사등록 : 2008-10-26 오후 0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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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아고라 베스트 청원에 올랐습니다. 
역시 누리꾼들의 관심과 지지가 많습니다. 
많은 서명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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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논농사 5,000평!!    2008/04/10 22:42 [이사온 글]

2008년 4월 9일 막~ 흐렸음.. 비도 저녁에 내리고..

올해 논농사를 5,000평 짓게 되었다. 주변에서 대농이라고 놀리신다. ㅋ
"어떻게 혼자 그렇게 농사질려고 하지?" 하면서 놀리신다.
"올해는 부지런히 일해보겠습니다." 그러고 만다..^^

논농사를 새로 시작하면서 준비해야 할 것이 하나, 둘이 아니다.
올해 3월에 논을 얻게 되어서 볍씨도 구해야 하고, 모판도 새로 사야 하고, 못자리 비닐, 활대등등등...
역시 농사는 초기비용이 많이 든다.
한해 농사를 짓고 마는 것이 아니기에 장기적으로 생각해 하지만, 막상 주머니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것을 보면.. 휑하다.. ㅋ

동네 형님들과 함께 못자리를 하기로 했다.
우리 동네는 아직 손으로 상토를 모판에 담는다고 한다.
이전에 다른 분들 못자리 하는거 도와드려봤었는데.. 대부분 기계를 이용해서 하루에 끝내셨던 것을 보아서...
잘 감이 오지는 않는다. 경험.. 경험.. 해보면 알겠지..^^ ㅋ

소독약을 사다가 볍씨와 함께 담아놓았다.
5일~10일 정도 담가 두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물도 매일 갈아주어야 하고...
종자가 튼튼해야 좋은 쌀이 나오겠지... ㅋㅋㅋ

올해 가을에 제가 생산한 쌀 사주세요~☆ㅋㅋ ← 강조 강조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정부보급종 "오대벼"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볍씨를 담기 위해서 망사자루에 넣은 볍씨와 소독약 "스포탁"

그리고 오늘은 18대 총선일이다.
경남 사천에서 강기갑 의원이 당선이 되었다. 정말 기쁘다..
농민 국회의원 강기갑!! 이번 18대 국회에서도 멋진 모습 기대해보겠다.
강기갑! 강기갑! 강기갑! 강기갑! 강기갑!

민주노동당 비례후보이신 문경식, 최옥주 후보도 당선이 되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조금 아쉬움이... 흑..
다음 19대에는 문경식, 최옥주 후보님도 꼭 당선되시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출처 : 민중의 소리 www.v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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