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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논란이 많았던 일요일일요일밤의 “헌터스”가 방영되었다.

이미 방영 전에 “멧돼지 사냥놀이, 헌터스 폐기 공동대책위”까지 구성되어 프로그램을 강력하게 비판하였다-(뉴스엔하지만, 이미 사람을 비롯한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멧돼지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멧돼지야.. 논을 그만 괴롭히렴..

지난 가을 논에 멧돼지가 벼를 짓밟고 다녀, 수확을 제대로 못한 논이 있다.
이 논은 산과 접근해 있어 멧돼지가 쉽게 내려올 수 있었고, 가을 수확 철이 다가오자 더욱 자주 내려와 벼를 짓밟고 다녔다.
이로 인해 수확량은 예상량의 절반이하로 떨어졌다. 

이미 농가들은 옥수수, 콩, 고구마 등은 산근처의 밭에서 재배를 하지 않는다.
열심히 재배해서 수확할 때가 되면, 귀신같이 멧돼지가 먼저 먹어치우기 때문이다.
분명 같은 밭에서 옥수수를 재배하면서도 몇년 전까지도 멧돼지 피해가 없던 곳이 최근에는 전기철책, 대형스피커, 야간등으로 예방하려 해도 멧돼지 피해는 여전하다. 

 

사진 : 멧돼지가 논에 들어오기 시작한 초기의 모습(9월) 

 


멧돼지의 적절한 개체수 조절이 필요하다.

“헌터스”의 도표에 나온 자료에 의하면 강원도의 멧돼지는 37,374마리이다. 강원도 150만 명 인구의 1/40 수준이다.

생태계는 적절한 개체수로 먹이사슬이 이뤄질 때 안정이 이뤄진다. 하지만 현재는 멧돼지의 천적인 호랑이와 곰이 멸종되가면서 멧돼지의 천적은 없어진 상황이다. “헌터스”에서도 “멧돼지의 천적은 인간뿐”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현재의 멧돼지는 생태계의 적절한 수준이 아니다. 


  


멧돼지 문제는 예능이 아닌 정부정책의 부재이다.

몇 해 전 유시민 전 장관이 대선공약으로 특전사를 멧돼지 잡는데 이용하겠다고 하였다. 이에 많은 시민들과 특전사의 항의를 받았다. 
올해의 경우는 내년 2월까지 2만 마리의 멧돼지를 수렵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지자체마다 조례를 제정해서 약간의 피해보상을 하고 있다. 

이런 일련의 정부의 조치로도 멧돼지의 수가 조절이 되고 있지 못하다. 

하지만, 일요일 일요일밤의 "헌터스"와 같은 접근 방식은 반대한다.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TV예능에서 결국 "멧돼지를 잡았다"를 초점을 둘 것이며 이를 전리품 삼을 것이다. 

이는 오늘(12월 일) 방영된 "헌터스"에서 "유독" 강조한 농민을 위한 멧돼지 사냥이 아닌 자신들을 위한 볼거리를 만들어 낼 뿐이다.



이제는 멧돼지 피해를 예방해야 할 때이다.

멧돼지로 인한 피해를 막을 방법은 현재로써는 전기철책이 최선의 방법이다. 하지만 비용과 전기시설로 인한 안전사고 등의 문제로 인한 문제가 남아있다. 
하지만 이또한 소극적인 대처로 자신의 밭만을 멧돼지로부터 접근을 막는 것이다. 먹이를 찾지 못한 멧돼지는 다른 농작물이나 민가에 피해를 끼치게 된다. 

현재 농민들의 농작물 피해가 대부분을 이루고 있지만, 적극적으로 멧돼지의 개체 수를 조절하지 못하면 인명피해 및 사회적 문제까지 커질 것이다. 

이를 위해 정부의 적극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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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보농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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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우 2009/12/07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zuben00님,
    애초에 사냥을 오락거리로 삼고, 헌터스란 이름으로 생태구조를 하겠다고 한 것이 잘못이지요.

    지금이라도 늦지는 않습니다. 일밤의 제작진은 헌터스가 신중하게 기획되고 준비되지 못한 프로그램이라는 점을 시인하고 자진 폐지하기를 바랍니다.
    폐기가 어렵다면, 더 이상 무리한 시도를 하지 말고 멧돼지와의 공존이란 화두를 던지며 조기 마무리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도 할 거라면 ‘헌터스’란 이름부터 바꾸고, 농촌 생태나 농촌의 어려움이라는 큰 틀에서 멧돼지는 그 한 단면으로 정리하고 넘어가고, 현재의 소농 죽이기 정책과 개발 위주 정책이 가져오는 폐해와 애환을 조명해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일밤이 표방하듯 굳이 동물과의 공존을 얘기하는 프로를 만들고 싶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재미와 공익을 담보할 수 있는 소재들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2. BlogIcon 초보농군 2009/12/08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멧돼지와의 공존이라는 주제로 풀어간다면 좋겠습니다.ㅋ

농촌진흥청 블로그 컨테스트에 응모하였습니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한 농업인정보화촉진대회로 UCC, 블로그, 체험수기, 정보화사냥, 마을홈페이지 부분으로 진행이 됩니다. 주제는 농업, 농촌의 농산물 및 농업인 정보기기 활용을 다룹니다.

응모 기간 : 09년 11월 16일 10:00 ~ 09년 11월 30일 24:00
심사 : 09년 12월 1일 ~ 09년 12월 7일
결과 발표 : 09년 12월 9일 10:00

농진청에서 하는 이런 대회에 신청은 처음이네요..^^
이미 화천에서도 많은 분들이 참여하셨네요~
이분들 블로그에도 방문해서 응원의 메세지를 전해주세요~^^



■ 화천에 사는 즐거움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calerina

개설 목적 : 서울에서 태어나 자라온 저에게 결혼 후 생활하게 된 화천이라는 곳은 정말 막막한 시골이었다. 아이들도 태어나 적절한 교육도 했어야 했지만 정보 및 교육적 요건이 너무나 열악하여 농사를 지으며 자녀교육의 정보를 찾다보니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었다. 틈틈이 농사일기와 자녀 육아일기를 병행하였는데 지금의 나에게 없어서는 안될 커다란 보물이다.

 

 

■ 행복이 넘치는 화천비타민나무농장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ojoss

개설 목적 : 비타민나무가 무엇인지 잘 모르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되고 싶은 마음과 우리 농산물 홍보를 하고 싶었습니다. 지금 농촌에서 생활하는 저의 모습도.너무 즐거워서요^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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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농을 꿈꾸는 분들이 2박 3일의 일정으로 화천 용호리 아토피체험관에서 교육을 받고 계신다. 다양한 분들께서 서로의 꿈을 나누면서 자리를 만들어 가고 계셨다. 이미 귀농을 하신 분들과 지역 주민분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경험과 과정을 이야기 나누었다.

귀농을 꿈꾸는 분들께 오늘 이야기를 전해드려야겠네요~


■ 귀농을 하고서 지역주민들의 배타적인 시선.

귀농을 한 지역에서 주민들과 함께 어울려도, 주민들은 귀농한 사람들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이로 인해 귀농인들을 배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다. 마을 일에도 참여하고, 함께 어울리려 노력해도 지역주민들과 “우리”가 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들에게 신뢰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자신이 가진 재능을 가지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가는 것이 필요하다.

 

■ 농사를 통해서 돈을 벌 것이라는 생각은 버려라.

농사를 짓거나, 2차 가공을 통해서 수익을 생각하며 농촌생활을 시작한다. 하지만 계획처럼 농촌에서 돈을 벌기란 쉽지 않다. 농사를 지어도 몇년은 생산비를 건지는 것도 힘들어 할 것이며, 가공을 해도 팔 곳이 없어 쩔쩔 매는 경우가 많다.

농촌생활을 통해서 단기간에 경제적 수입을 바라는 것보다 몇년은 자신의 기반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생활해야 한다. 그리고 농촌에서 자신의 경험을 살려 부업 혹은 투잡을 하시면 생활비를 버실 수 있을 것이다.


■ 진심으로 도와주는 조력자를 만나야 한다.

귀농을 해서 성공여부는 주변 사람에 의해 결정된다고 생각한다. 농촌생활과 농사일을 관심갖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이들에게 진심으로 도움을 받는다면 낯설기만한 농촌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쉽지는 않은 일이다. 낯선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 중에서 이런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먼저 귀농을 한 선배, 지인을 중심으로 만나가면 인연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귀농에 정답은 없습니다. 귀농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나이, 직업, 계획등 모든 것이 다양하십니다. 그리고 이들에게 펼쳐질 농촌의 환경 또한 모두 다를 것입니다. 많은 분들의 경험과 노력, 실패, 성공의 이야기를 많이 듣기를 바랍니다. 


이후 귀농과 귀촌에 대한 고민과 경험담을 올릴 계획입니다.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으신 것이 있다면 의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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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바라보고 있을 해바라기가 땅이 좋은가 봅니다.

아니면, 옆의 논에서 벼와 함께 고개를 숙인 것일까요..??

강원도 화천군 하남면 계성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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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베기를 한창인 논에서 메뚜기가 화가 났습니다. 

그 동안 배불리 먹었던 벼를 어떤 놈들이 와선 굉음을 내면서 다 짤라 가 버려서요.

굉음을 내는 괴물을 향해서 메뚜기가 덤빕니다.


□ 공격 위치를 선점


□ 방향 잡기


□ 조~~~~ 준


□ 발사~ 넌 뒤졌어~



그 이후는... 어떻게 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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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의 결실을 보는 계절 가을~
드디어 벼베기를 통해서 그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7,000평의 논을 2일 조금 넘게 벼베기를 하였습니다.(10월 20일, 21일, 22일)


10월 20일> 늦은 시간  벼베기를 시작하다.


10월 21일> 운전 연습 중인 분들.

콤바인 운전수가 없어 평생 탈 콤바인을 올해 다 탔다고 하는 교통사고 난 분..
후계자 육성을 위해서 직접 지도에 나서셨다.


10월 22일> 벼베기를 끝냈습니다. 

올해 처음 해본 무농약 재배.
우렁각시가 열심히 일해줘 벼가 무럭무럭 잘 자랐다. 
내년에도 잘 부탁해요~☆


덧글>

논에 풀이 없으면 농사 잘 진 것이다. - 손가락을 다치신 한 분의 말씀

  Re : 그럼 올해 농사는 70점은 되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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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국화꽃향기 2009/10/28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 많으셨넹~~~
    우렁각시가 좋긴 좋구나^^

지난 10월 13일 화천읍 풍산리, 간동면 구만리, 상서면 신풍리등 2.8ha에 쌀보리가 파종되었다.

논농사 2모작은 기후가 따뜻한 남부지역에서만 가능한 것으로 인식되어 있었다. 

이번 쌀보리 파종은 북위 38도 이북 지역인 화천에서 쌀보리와 흑미을 2번 심는 농사이다. 
올해 10월 보리를 파종하여 내년 6월에 수확을 한 후 흑미를 심고, 10월에 수확하는 것이다. 

청주에서 시범실시가 성공하고, 이북지역으로는 첫 시도이다. 
이번 시범재배가 성공하면, 농가에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재배면적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덧글>

1. 보리 많이 많이 팔아서 부~자되세요^^(필요하신 분 계시면 손 번쩍!!)

2. 마지막에 저 인터뷰하는 모습을 보라. 손은 다쳐서 잔뜩 얼어선..ㅋ 눈이 카메라를 봐야지요...ㅠㅠ  / 인터뷰를 하는 모습을 본 동생님 말씀 "형은 저 이야기 하려고 2주 전부터 준비한거 같아.. 뭐 저리 말이 술술 나와?" 

3. 이 사람들 환자다. 손 다친 사람, 교통사고 난 사람, 술쟁이

4. 보리재배작목반... 언제 만든거여..??ㅎㅎ

5. 난.. 음.. 보리 뿌리는거 쪼금 했다..^^


관련 언론기사>

강원도민일보 / 화천서 도내 첫 논농사 2모작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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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늦벼를 심어 10월 중순쯤에 벼를 수확할 예정이다. 

아직도 일주일 내외는 남았는데, 멧돼지 녀석들이 논을 가만두지 않는다. 


매일 논으로 내려와 휘젓고 다닌다. 

벼 손실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멧돼지를 막는 방법은 전기철책을 설치하는 것이 제일 좋은데, 그럴 방법이 없다. 

아무런 대책도 못세우고, 그저 바라볼 뿐이다.


멧돼지들이 조금만 놀고, 조금만 먹어주길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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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나 2009/10/13 0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랬군요.
    참 이래저래 마음이 씁쓸합니다. ^^;;

  2. BlogIcon [珠]솜사탕 2009/10/14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씨..애들 잘때 들어왔는데 노래 소리가 계속 나와서...

    멧돼지들이 못오게 지켜!!

    낮에도 나타나는 거야? 그놈들은??

  3. BlogIcon [珠]솜사탕 2009/10/15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낮에 아님 밤에 나타나는 거네..
    무섭겠네..밤엔 귀신들도 다닐 지도 모르는데..

  4. BlogIcon 라음 2009/10/18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반으로 보내, 내가 혼쭐내줄게!

  5. BlogIcon 책에봐라 2009/10/19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리 잡게되면 꼭 연락주세요*^^*

  6. BlogIcon 김치군 2009/10/20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멧돼지 녀석들 너무 하는군요...

    나중에 잡으시면 제게도 연락을..파.파티라도..ㅋ

  7. BlogIcon 밥상을 지켜라! 2009/10/21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멧돼지 하는 꼴이 꼭, 이나라 정부 하는 꼴같네요...

  8. 백수.. 2010/03/08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와 같이 손잡아요..ㅋㅋ 저두 배우면서 일하고싶은데..아직 젊은 나이라.. 열씨ㅁ ㅣ 멧돼지 잡아보겠습니다..아니..멧돼지 못오게 막아보겠습니다..ㅎ

화천에서 농사를 짓기 시작한지 4년째.. 

매년 쌀 때문에 난리를 쳤던 기억이 난다.. 


국회 쌀 개방안 통과, 생산비 인상에 따른 쌀 가격 인상... 

올해는 지난 2년동안의 대북지원 중단으로 인한 재고미 증가로 쌀 가격 폭락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대북지원을 법제화하고, 쌀 가격을 안정화 하길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뭐가 그리도 먹통인지.. 

다른거 없다. 씨팔.. 쌀값 보장하라구.. 


관련 기사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31938&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9

민중의 소리 http://vop_web1.vop.co.kr/A000002690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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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밥상을 지켜라! 2009/10/21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진짜 욕이 나옵니다...

 

지난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던 8월 15일 전국의 농민들이 임진각에 모였다. 농민들은 트럭에  쌀과 나락 50톤을 싣고 전국에서 모였다. 이날 모은 쌀을 대북지원하기 위해 신청을 했지만 정부는 북송 하루 전날 불허를 통보했다. 

재고미 증가로 쌀 대란을 대북지원으로 쌀값을 안정화하며, 남북관계의 밑거름을 만들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가 농민의 뜻을 거스릴 수 있는가?

쌀 대북지원을 법제화 하고, 농민들이 모은 쌀 50톤을 북송하자!!


 2008년은 지난 04년 이후 최고의 풍년으로 484만 3,000톤의 쌀이 생산되었다. 이에 전년도에 소비하지 못한 쌀 69만톤과 의무수입량 25만 7,000톤이 더해져 시장에는 579만톤의 쌀이 공급되었다. 하지만 497만 5,000톤만이 소비되어 81만 6,000톤의 재고가 남게 되었다.

정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10만톤을 매입하기로 하였다.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도 못하였다.

02년~ 07년까지 매년 40~50만톤 규모로 이뤄지던 대북지원이 이명박정부가 들어선 08년부터 중단이 되었다. 매년 국내 시장에서 40~50만톤의 쌀이 격리된 셈이다. 이를 통해서 국내에서는 가격지지효과를 누릴 수 있었다. 하지만 2년동안 대북지원이 되지 않아 국내에는 재고미가 증가하여 쌀값 폭락을 우려하고 있는 실정이다. 


사진출처 :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http://nongmin.tistory.com/365

박스내용 :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0909/h200909062209312154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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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ontreal flower delivery 2009/09/20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그리됬으면 좋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