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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여행을 떠난다는거...
여행지에 대한 충분한 인지도 없이, 준비도 없이 가방하나 메고 떠난다는거...

무엇을 할지, 무엇을 즐길지, 무엇을 느낄지... 아무런 계획도 없이..
그 곳으로..
Nepal로 떠난다.


행을 떠나기 전 마음을 다잡듯 초를 다녀왔다.
오래된 할머니의 손에서 구입한 "흐르는 강물처럼"
춘천, 속초, 네팔까지 여행동행자가 되어주었다.

코엘료. 그 글을 되네이며, 여행길은 계속 되었다.


코엘료와 단잠과 불편한 의자와 함께 날아왔다. 
" 이 비행기에 어떻게 타고 있는거지?"
"어디로 가고 있는거지?"
라고 되묻는 나에게... 

히말은 반갑게 반겨 주었다.

마치 래된 친구처럼...

Kathmandu in Nep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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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보농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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