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저녁에 눈이 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귀여워 ~~ 귀여워~~
그리고 처마 밑에서 말리고 있는 씨레기
이미 첫눈은 왔지만, 찔끔 내린 눈은 눈이라 할 수 없었지요..^^
저녁에는 싸리눈이 내려, 이번에도 조금 내리고 마는 군.. 이렇게 생각했는데..
어느새 눈은 함박눈으로 변했고, 눈도 길거리에 쌓여가기 시작했습니다.
아침까지 내린 눈은...^^ 온 세상을 하얗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오늘 꼬맹이들이 만든 눈사람입니다.
눈사람 만들어본지 오래되었는데.. 같이 도울걸 그랬습니다. ㅋ
연탄재를 가운데 넣어서 만들면 진짜 큰 눈사람 만들 수 있었는데..^^
겨울내내 찬바람을 맞으면서 건조되어 맛있는 씨레기로 변신..^^
오랜만에 내린 눈에 기분이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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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눈사람 정말 귀엽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