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몰의 시장이 커지면서, 농산물을 취급하는 쇼핑몰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유통비용이 큰 농산물의 경우 소비자와의 직거래를 통해서 소비자에게는 판매가격을 낮추고, 농가에는 수취가를 높일 수 있는 1석 2조의 효과를 낼 수 있다.
최근에 강원녹색장터라는 쇼핑몰이 오픈되었다.
친환경 생산자와 시민단체가 직접 판매하며, 농가에는 전자결제 수수료 3%만 제하고 모두 농가에게 돌려주는 특징을 가졌다. (강원녹색장터 안내)
하지만 곳곳에서 좋은 의미를 퇴색시킬 수 있는 것들이 보인다.
빠른 시일내에 수정이 되길 바랍니다~
생산자 표기 오류
소양감 감자의 소개 페이지에는 생산자/제조사 : 홍길동으로 되어 있다.
하지만 상품정보에는 “유기농으로 20년동안 농사를 지으신 이제학님의 생산물입니다.”라고 표기 되어있다.
홍길동님과 이제학님이 동일인은 아니겠지요..??
생산지 표기 오류
무농약 쌀 백미 20kg의 원산지 : 강원도 춘천 으로 되어 있다.
하지만 상품소개에서는 “청정지역 지리산과 섬진강 일대에서 재배된 지리산 무농약 쌀입니다.”라고 표기되어있다. (유기농 쌀겨 1kg도 같은 실수를 하셨네요..)
지리산과 섬진강이 언제부터 춘천에 있었는지..^^
유기농을 유기농이라고 불러야
농산물을 소개하는 곳곳에서 유기농으로 재배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에 대한 친환경농산물인증번호는 표기되어 있지 않는 농산물이 많다. (친환경농산물 정보시스템 : http://www.enviagro.go.kr)
물론 국가에서 인정하는 유기농산물만 유기농산물로 인정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최소한 상품에 "유기인증은 받지 못했지만, 유기사양으로 재배를 했다"라는 등의 소개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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